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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사랑스런 옛 물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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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오늘의 사랑스런 옛 물건
Origin 국내
소비자가 14,000원
Price 14,000원
Code P00000H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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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사랑스런 옛 물건 

-

이감각에서 우리나라의 유물을 소개하는 책, <오늘의 사랑스런 옛 물건>을 발간하였습니다.


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미감을 마치 그것뿐인 양 '소박하다, 단아하다'라는 형용사로 표현합니다.

신라의 금관은 전혀 소박하지 않고, 고려의 청자는 그 화려함에 비할 것이 없는데도 말이죠.

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두 디자이너가, 

사료로써의 의미나 가치보다 심미성과 사용성에 초점을 두고 

옛 물건에 대해 함께 나눈 이야기를 엮은 것입니다. 









총 87개의 사랑스런 유물을 소개하였으며,
목차는 연대순이 아닌 옛 물건의 쓸모로 엮여져있습니다.











박물관 유리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그 너머는 멈춰버린 시간이 되고, 이 밖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됩니다.

내가 쓰는 펜이나 저 안의 붓이나, 누군가는 디자인을 하고 누군가는 마음에 들어하며 썼을 물건인데 말입니다. 

직업병인지는 몰라도 물건을 보면 사용자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. 이 물건을 사용하는 모습이나, 사용할 때의 마음 같은 것을요.

-프롤로그 








이 앙증맞은 시계 좀 보세요. 양쪽으로 문이 활짝 열리는 가죽 집에 사는 친구입니다. (중략)

선물로 받았다면 두근거리며 시계집을 열었다가 귀여움에 '악!'하고 쓰러졌을 거예요. 

아라비아 숫자가 쓰인 서양식의 비교적 최근 물건.

-시계 






상을 받치고 있는 네마리의 곰이라니. 이거 정말 디자이너의 재치아니냐고요. 

첫눈엔 작고 아기자기해 귀여운 곰돌이구나 싶다가도,

볼수록 표효하고 있는 표정하며, 각 맞춰 꿇어앉은 모습하며 꽤 세보이는 외관입니다.

-금동 곰모양 상다리 






모든 제품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야만 의미를 찾는 것은 아닙니다. 

한 자루의 붓을 기대어 놓는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, 주가 아닌 부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무게를 지켜 만들어진 작은 받침대.

앞에 소개한 '백자 붓 씻는 그릇'과 한 세트마냥 정갈한 맥을 나누고 있습니다.

-붓 받침대 






뽀안 밀가루가 날리고 갓 구운 빵 냄새가 가득한 주방에서, 제빵 모자를 쓴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. 

곧 생크림과 메이플 시럽을 세팅한 와플이 나오네요.

프랑스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런 장면이 대한제국의 수라간에서도 펼쳐졌을 테지요.

셰프 유니폼 대신 한복에 앞치마를 두르고서요. 

-대한제국 베이킹 몰드 






이 주전자에서는 은하수를 닮은 술이 조르륵 쏟아져 나올 것 같아요. 달과 별의 향이 나겠지요. 

신선들이 토끼와 함께 나누어 마셨을 테고요.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스토리가 알차게 들어 있는 제품입니다.

-은제주전자 





출판사 서평


시대 건너 사랑받아 마땅한
옛 물건을 소개합니다

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미감을 마치 그것뿐인 양 ‘소박하다, 단아하다’라는 형용사로 표현합니다. 

신라의 금관은 전혀 소박하지 않고, 고려의 청자는 그 화려함에 비할 것이 없는데도 말이죠.  디자이너 그룹 이감각은 한국의 미감을 이와 같이 단순하게 정의하길 거부합니다.

한국을 사랑하는 두 명의 젊은 디자이너는, 2018년 3월부터 ‘오늘의 사랑스런 옛 물건 소개’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짧지만 풍성한 글로 우리나라 유물을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. 

이 책은 트위터 속 글을 다듬고, 140자만으로는 아쉬웠던 유물 해설을 보완해 엮은 것입니다.



이 책에는 언젠가 한 번쯤 대중에게 주목받은 옛 물건도 있고, 그렇지 않은 옛 물건도 있습니다. 

두 저자의 취향을 담뿍 담아 써 내려간 글을 읽노라면, 이미 알고 있던 유물은 처음 본 듯 생경한 느낌으로 다가오고, 평생 모르는 채로 살 뻔한 옛 물건에게는 어느새 마음속 한 자리를 내어 주게 되지요. 

마냥 고리타분한 이야기만 할 것 같던 옛 물건은 창작자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, 디자이너의 다정한 시선으로, 오늘을 사는 젊은이의 따뜻한 말로 새로이 태어납니다.



오늘을 사는 디자이너의 눈으로
바라본 천 년 전 디자인

산업디자인을 전공한 두 저자는 우리나라 디자인을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해 ‘박물관 투어’를 시작합니다. 

전국 곳곳의 박물관에 전시된 옛 물건을 보며 물건을 만든 사람과 물건의 주인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, 

물건을 만든 사람의 머릿속에는 어떤 그림이 펼쳐졌을지, 물건을 쓰는 모습이나 쓸 때의 마음은 어땠을지 가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. 

그리고 두 저자는 유물을 따라 떠오르는 물음표를 지워 가며, 옛 물건의 심미성과 사용성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냅니다.


책을 따라 물건의 쓰임새를 헤아리다 보면 끝내 그 물건을 곁에 두고 싶어집니다. 

멀게만 느껴지던 그때 그 유물은 시대를 건너 마침내, 지금 이 물건 자체로 다가옵니다. 

한눈에 옛 물건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왼쪽 페이지에는 유물 사진을 담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유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 아담한 사이즈로 제작해 작은 가방에도 쏙 넣어 다닐 수 있어요. 

박물관 초보자는 유물 관람 가이드로, 문장을 수집하는 이는 가벼운 에세이로, 디자이너는 제품의 카탈로그로 볼 수 있습니다. 

자기만의 이야기를 품고 여러분을 기다리는, 사랑받아 마땅한 유물을 만나 보세요.






ⓒ 이감각, 2019

이 책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무단복제를 금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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